SN성공스토리

반드시 승리하는 입시 전략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facebook blog post

대입재도전반

[2020] SN에서 경찰대학교 간 썰 강동윤 2020-02-28 569





Ⅰ. 재수의 시작


 저는 2019 수능 1교시를 마치자마자 ‘재수를 하게 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항상 제 발목을 잡던 1교시 국어 영역을 망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후의 시험들에서도 평소의 제 실력을 마저 발휘하지 못하였고, 결과적으로 재수생이 되었습니다. 재수를 시작하고 어디에서 재수를 할 것인지를 결정할 때는 그다지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저는 고3 때부터 본격적으로 정시 공부를 시작하였는데, 주변에 같이 정시를 준비하는 친구들은 대부분 강남 대치동 학원가에서 현장 강의를 수강하였지만, 저는 학교에서 야자를 하거나 집 근처의 독서실에서 혼자 인강을 들으며 스스로 공부하였습니다. 학원에 가는 것보다 혼자 계획한 시간에 따라 공부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주변에 재수를 결심했던 대부분의 친구들은 대성학원, 시대인재, 하이퍼학원 등 재수종합반을 등록하였지만, 저는 주저 없이 SN독학기숙학원을 선택하였습니다. 또한 제 형이 2년 전에 SN독학기숙학원에서 재수 생활을 하였고, 학습 면과 생활 면 모두에 대하여 상당히 만족하며 학원 생활을 했다고 하였기에 저도 큰 고민 없이 이 학원에 등록했습니다.


Ⅱ. 과목별 공부법


1. 국어

 위에서 서술했듯이 국어는 저한테 있어서 정말 어려운 과목이었습니다. 다른 과목은 평소 모의고사를 보면 점수도 상당히 괜찮게 나왔었고, 시험들마다 편차도 거의 없었습니다. 하지만 국어는 5개의 과목 중에 항상 점수가 가장 낮았고, 잘 했을 때는 높은 2등급 그리고 잘 못했을 때는 4등급까지 내려가는 좀처럼 주체가 되지 않는 과목이었습니다. 따라서 국어는 제 수험 기간을 통틀어서 가장 많은 스트레스를 주었고 공부 시간 역시 가장 많이 투자한 과목이었습니다.

 초반의 국어 공부는 개념을 다시 정비하는 것으로 시작하였습니다. 아시다시피 국어를 공부하는데 있어서 문제를 많이 풀고 기출을 분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올바르지 못한 방법으로 기출을 분석하고 문제를 풀면 실력은 조금씩이나마 나아지겠지만, 제대로 된 방법을 미리 익혀두고 그 방법으로 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초반에는 개념을 정비하는 것을 중심으로 공부하였습니다. 개념 공부는 비문학의 경우 대성마이맥 김승리 강사님의 Direction&Coding을 문학의 경우 같은 회사 박광일 강사님의 훈련도감을 수강했습니다. 두 강의 모두 강의 초반부에는 먼저 강의를 수강하고 방법을 익히다가 강의 진도가 중간 정도가 되었을 때부터는 먼저 기존 강의들에서 배웠던 여러 방법들로 지문과 문제를 접근한 뒤에 인강을 들으면서 제 풀이와 강사님의 풀이를 비교하는 식으로 인강을 수강했습니다. 이 방법으로 인강을 들으니 꽤 금방 강사님의 풀이 방법과 비슷하게 풀 수 있었습니다. 물론 국어의 풀이법에는 여러 방식이 있습니다. 강사님의 방식과 제게 가장 알맞은 방식과 차이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선 가장 유명하고 어떻게 보면 검증된 풀이를 완벽하게 익힌 뒤에 그 다음 단계에서 조금씩 제 자신에게 최적화된 풀이법을 찾아간다는 생각으로, 국어 공부 초반기에는 방법을 최대한 동일하게 배낀다는 마음가짐으로 공부를 했습니다.

 개념이 어느 정도 잡힌 이후에는 기출분석을 시작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연습을 통해 체화시킨 개념을 가지고 평가원 기출 문제들에 직접 적용해 가면서 기출 분석을 하였는데, 제가 가장 신경 쓴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 비문학의 경우 글이 쓰여진 원리와 지문이 문제에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중점적으로 봤습니다. 예를 들어 지문에 각 문단에 쓰인 개념들이 어떤 식으로 서술되었는지를 보면서 ‘1문단의 개념이 2,3 문단에 의해 보충 설명되다가 4문단부터는 1문단에 등장한 개념보다 더 성능이 향상되고 더 효율적인 새로운 개념이 등장해 전체적으로는 1~3문단과 4~5문단이 대조를 이루고 있다’는 식으로 전체적인 구조를 파악하였습니다. 다음으로는 지문에서 이러이러한 개념이 이런 식으로 문제가 나왔는데, 왜 하필 그 부분이 문제로 출제된 것인지를 연구하면서 기출 분석을 하였습니다. 특히 지문마다 하나씩은 있는 최고난도인 <보기>가 포함된 문제들에서 <보기>와 지문이 어떠한 식으로 연관되는지를 고민해가며 기출분석을 하였습니다.

 문학의 경우 지문에 대한 분석은 하지 않았습니다. 기존에 이미 있는 문학 작품을 그대로 출제하였기에 지문에 대한 분석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다만 위 비문학과 마찬가지로 지문과 문제가 어떻게 연관되는지를 고민하면서 기출분석을 하였고, 특히 문제에 나오는 여러 개념어들(대구, 수미상관, 비유 등)이 어느 상황에서 쓰였는지를 꼼꼼하게 분석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지문의 구조나 문제와의 연결이 아무런 법칙 없이 보였고, 왜 이것을 분석해야하는지 몰랐지만, 점점 반복하다보니 전체적인 구조가 눈에 들어오고, 나중에는 새로운 글을 읽으면서도, 어느 부분에서 문제가 되고 어떤 개념이 중요한지가 눈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9월부터는 본격적으로 마지막 정리와 실전 연습을 준비하였습니다. 수험 생활 초에 이미 완강한 문법을 다시 한 번 정리하고 EBS 연계 공부를 하였습니다. EBS 연계를 공부할 때, 유대종 강사님의 OVS 교재를 활용하였고, 인강을 듣지는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집중한 부분은 소설 작품을 공부할 때는, 작품 전체의 줄거리를 최대한 파악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왜냐하면, 수능에 연계 출제되는 소설 작품의 경우 생각지도 못한 부분에서 출제가 되어 당황하게 되는 경우가 많기에 전체적인 줄거리를 숙지하고 넘어갔습니다. 또한 이 시기부터는 본격적으로 실전모의고사 풀이를 시작했습니다. 유명한 김봉소 이감 모의고사를 포함해 거의 매일 최소한 하나씩은 풀었습니다. 스톱워치로 마킹시간을 제외하고 75분을 재며 풀었고, 시간도 수능시간과 동일하게 8시 40분에 시험을 시작하는 등 최대한 실전 상황과 비슷하게 문제 풀이를 연습하려고 노력했습니다.


2. 수학

 수학은 항상 가장 자신 있는 과목이었습니다. 그래서 저 같은 경우 처음에는 빠른 속도로 인강을 들으며 간간히 빠진 개념을 보충하였고, 그 이후에는 닥치는대로 문제를 많이 풀며 문제풀이 감각을 길렀습니다. 기출문제는 물론이고, 현우진 드릴, 킬링캠프 등 여러 고난도 문제들과 실전모의고사로 최대한 많은 유형과 스타일의 문제들을 익히려고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기출문제를 푸는 방법을 조언해드리고 싶은데 이것은 제가 사용한 방법이니 참고만 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우선 각 과목별로(수학2, 미적분1, 확률과 통계) 문제를 1회 풀고, 답을 문제집에는 표기하지 않고 채점할 때 틀린 문제만을 체크해줍니다. 이런 식으로 총 약 3~4회독을 하고 나면 누적적으로 틀린 문제가 꽤 있게 될 것입니다. 그 이후에는 틀린 문제 위주로만 다시 복습을 하였습니다. 또한 21, 30번 등의 고난도 문제들의 경우 긴 풀이에서 어떤 개념들이 사용됐는지 나눠서 분석하려고 했으며, 최대한 많은 풀이 접근법을 찾으려고 노력하였습니다.


3. 영어

 영어에 관해 조언을 해드리자면 가장 드리고 싶은 말씀은 너무 소홀히 하지는 말라는 것입니다. 사실 영어 과목은 절대평가 과목이기 때문에 소홀히 하기가 쉽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최소한도 안하게 되면, 수능 때는 감을 잃어 생각하지도 못한 점수가 나오게 될 수도 있습니다. 제가 2019 수능을 봤을 때 다른 공부에 시간을 매진해 영어를 소홀히 하여 평소에 항상 90점 중반 이상이 나오던 영어가 89점이 나오면서 2등급을 받은 아픈 경험이 있었기에 이 조언을 드리는 것입니다. 따라서 영어 개념이 어느 정도 완성이 되었다면, 하루에 최소 15문제씩은 풀면서 수능날까지 감을 최대한으로 끌어 올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수험 생활 초반에 듣기 공부를 하면서 최대한 듣기 시간을 잘 활용하는 방법을 공부했습니다. 즉, 듣기 17문제는 항상 다 맞지만 듣기 시험을 보는 중간에 최대한 많은 독해 문제들을 푸는 연습을 하였습니다. 영어 역시 국어와 마찬가지로 타임어택이 심한 과목이라 듣기 시간에 2문제라고 더 풀 수 있으면 이것이 실제로는 아주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4. (사회)탐구

 우선 저는 선택과목으로 생활과 윤리와 사회문화를 선택했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이 두 과목은 난이도도 쉽고 공부양도 적어서 항상 1등급 컷이 50점 가까이 나오고 한 두 개 실수를 한다면 백분위가 크게 떨어지는 과목입니다. 그래서 개념 공부를 끝낸 뒤에는 최대한 실수를 줄이는 방향으로 공부를 하였습니다. 실수를 줄이기 위해서는 당연히 개념 공부가 착실히 되어 있어야 하고, 그 다음에는 평가원 기출 표현들에 최대한 익숙해져야 한다고 생각해서 평가원 선지나 지문들에 사용한 여러 표현들을 분석했습니다. 요즘은 인강과 교재들이 잘 나와서 이러한 표현들을 공부하고 체화시키기 아주 편리했습니다.


Ⅲ. 경찰대 등 사관학교 준비


 경찰대와 사관학교의 경우 7월 말에 1차 시험을 본 뒤 9월과 10월에 체력시험, 면접을 보는 식으로 시험 일정이 되어있습니다. 여기에 경찰대의 경우 수능 성적 역시 크게 들어가고요. 저는 경찰대 1차 시험을 5월부터, 즉 1차 시험 3개월 정도부터 준비했습니다. 사실 저도 1차 시험 준비 때문에 수능 공부를 소홀히 하게 되어 그것에 대한 걱정을 많이 하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경찰대나 사관학교의 1차 시험과 수능의 과목과 시험 범위가 동일하며, 오히려 경찰대 시험의 경우 시험 난이도 자체는 수능보다 훨씬 어렵기 때문에 심화 공부를 한다고 생각하고 공부를 하니 마음이 많이 편해졌습니다. 실제로, 수능 공부에 도움이 크게 되기도 했습니다. 여기서 드리고 싶은 말은 만약 이런 학교들을 가기 원한다면, 최소 2개월 이상의 시간을 갖고 해당 시험공부에 전념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일단 1차 시험을 통과했다면 그 이후의 체력 시험과 면접 역시 준비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체력 시험과 면접은 전체적인 점수 비율을 보면 차지하는 비중이 미미하지만, 과락이 있어서 준비를 해야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1차 시험을 통과한 후 체력 시험 약 한 달 전부터 저녁 시간에 매일 한 두 시간씩을 투자하여 체력 시험을 준비했습니다. 그 덕에 체력 시험을 무난하게 통과했을 뿐만 아니라 상당히 좋은 점수를 받게 되었습니다. 면접의 경우, 점수 자체는 크게 변별력을 갖고 있는 것 같지는 않아서 최소한의 준비만을 했습니다. 경찰대에 대한 정보 수집, 최근 사회 시사적 이슈들을 공부하고, 예상 면접 질문들을 공부했습니다. 이 덕에 면접 역시 큰 문제없이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Ⅳ. SN독학기숙학원의 장점


1. 규칙적 생활 관리

 SN독학기숙학원에서 약 1년 동안 생활하면서 가장 좋았던 것입니다. 훌륭한 수험 생활을 하는 방법은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다른 것 안하고 공부에만 전념하며, 규칙적인 식사를 하고 일찍 잠자리에 드는 것의 반복입니다. 하지만 누구나 이 사실을 알고는 있지만, 이를 행하기란 정말 어렵습니다. 특히 집에서 공부하거나 독서실에 다니며, 스마트폰, PC방 등의 유혹에 빠지지 않고 규칙적인 생활을 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학원에서 생활하면 스마트폰, PC게임 등의 유혹들에서 완전히 차단되며, 매일 아침 6시 반에 깨워주기에 항상 규칙적인 생활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것이 제가 1년 동안 만족할 수 있는 수험 생활을 한 가장 기본적인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2. 훌륭한 식사

 SN독학기숙학원에서 제공되는 밥은 정말 맛있습니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12년 동안 학교에서 계속 급식을 먹었지만 SN독학기숙학원의 급식이 비교도 안 될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매일 다양한 메뉴가 제공되며 고기, 생선, 야채 골고루 균형잡힌 식사가 제공됩니다. 식사가 전혀 부실하지 않아 체력적으로 힘들거나 하는 일이 전혀 없었고, 덕분에 건강을 유지하며 수험 생활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3. 좋은 시설

 SN독학기숙학원은 밖에서 보면 건물이 조금 낡아보입니다. 하지만 건물 내부는 정말 깨끗하고 좋습니다. 특히 하루의 가장 오랜 시간을 보내는 독서실은 모든 책상이 일반 독서실 책상 두 배 크기여서 공부하기 정말 편했습니다. 또한 여름에는 에어컨이 겨울에는 히터가 아주 잘 나와서 항상 공부하기 쾌적한 환경이 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운동장, 헬스장, 탁구장, 배트민턴장 등의 시설들도 있어서, 점심과 저녁 시간에 운동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풀기도 했습니다. 특히 위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저 같은 경우 경찰대 체력 시험을 준비했기에 이런 운동 시설을 꽤 많이 사용했는데, 시설이 잘 되어있어서 부족함 없이 체력 시험을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4. 학습 선생님들과 자료

 SN독학기숙학원에서는 독학이라고는 하지만 완전히 혼자 공부하는 것은 아닙니다. 매주 학습 담임선생님과 상담을 해 계획을 수립하고 그 계획대로 공부하는 것입니다. 제가 특정 과목에 너무 치중해서 공부하거나 전체적인 공부량이 부족하거나 할 때 상담을 통해서 제가 부족했던 부분을 고쳐나갈 수 있었습니다. 특히 선생님들이 모든 인강과 교재에 대해 각각의 장단점과 특징을 잘 알고 계셔서 상담을 통해 과목별로 저에게 잘 알맞은 커리큘럼을 조언해주신 것들도 큰 도움이 됐습니다. 또한 여기서는 강남 대치동 학원가의 유명 오프라인 모의고사들을 공동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이감 모의고사, 간쓸개, 현우진 킬링캠프 등 여러 우수한 자료들을 구할 수 있었던 것도 상당히 좋았던 점 중 하나입니다.


Ⅴ.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수험 생활에 있어서 가장 힘든 점은, 많은 공부양도 아니고 놀지 못하는 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이렇게 열심히 공부를 한다고 하더라도 수능 시험 당일에 미끄러져서 결과적으로 1년 동안의 수험 생활을 실패할 수도 있다는 막연한 불안감이 가장 힘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도 그랬습니다. 지금은 입시까지 끝내서 수험 생활을 완벽하게 끝낸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어쩔 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공부를 열심히 했어도 수능 때 컨디션이 좋지 않거나 실수를 하면 끝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공부를 할 때는 최대한 공부만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어차피 수능 당일은 그 때 결정되기 때문이죠. 수험 생활 동안은 최대한 공부에 집중해서 실력을 최대한 끌어올려 설령 수능 때 조금 실수를 하더라도 대처 가능한 수준으로 만들어서 시험에 대비하는 방법밖에는 없는 것 같습니다. 한마디로 운이 나빠서 평소 실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는 상황이 오더라도 기본 실력이 워낙 높아서 충분히 목표했던 학교를 갈 수 있는 상황을 만들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마음가짐이 불확실한 수험 생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마인드 컨트롤을 잘해서 1년 뒤에는 수능 준비 과정과 그 결과 모두에 대해 만족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