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성공스토리

반드시 승리하는 입시 전략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facebook blog post

대입재도전반

[2016] 문과에서 이과로 전과하기(동국대 한의예) 박범혁 2016-03-09 5170


 

1.후기

전 원래 문과였으나 재수를 결심하고나서 이과로 전과를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전과를 한 만큼 독학이 어렵다고 판단되어 타 수업이 있는 기숙학원에 가서 수업을 들었습니다. 그러나 좁은 반에 40명씩 앉아서 수업을 들으니 효율성은 물론 떨어지고 선생님이 개개인의 진도를 고려할 만큼 여유롭게 수업을 하지도 못했습니다. 남들보다 수학,과학이 많이 뒤떨어져 국어나 영어 공부를 줄이고 수학,과학에 집중을 해야 했지만 그 학원의 획일화된 수업은 개개인의 니즈를 만족시켜주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그에 비해 SN기숙학원은 자기에게 맞게 끔 일정을 조절해 부족한 과목에 좀 더 시간을 투자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질의응답 선생님들이 항상 계시고 무료 특강도 매주 열리고 있습니다. 스스로 공부하되 모르는 것은 바로바로 해결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 시스템에서 전 큰 만족을 느꼈습니다. 물론 주변 환경이나 시설도 다른 기숙학원보다 훨씬 좋았구요. 그렇게 외부의 방해없이 스스로의 공부를 할 수 있다보니 재수생활을 하면서 하루 평균 14시간 정도의 공부 시간을 확보한 것 같습니다.

 

2. 공부 방법

-1 국어는 EBS 연계교재의 모든 지문들을 외우면서 복습했고 EBS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는 문법은 M사의 박담 선생님 수업을 들었습니다.

 

-2 저에게 가장 중요했던 수학은 기초적인 개념을 학습한 뒤 최대한 많은 문제를 풀어보려 노력했습니다. 이 방법은 개인의 순수 수학적 실력 향상은 잘 모르겠으나  문제 푸는 감각을 익힐 수 있어 저에게 좋은 방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어떤 문제가 나왔을 때 이 유형은 이렇게 접근을 하는 것에서 시작한다! 이런 식으로 말이죠. 수학 때문에 고민 하시고 수학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실 생각이라면 시중에 있는 문제집들을 모두 모아 풀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인강은 M사의 현우진 선생님을 추천합니다. 다량의 문제 풀이 방법이 저에게 감각을 익히게 해주었다면 현우진 선생님은 저에게 논리적 사고력을 익히게 해주셨습니다.

 

-3 영어는 국어와 비슷하게 EBS 연계교재만 외우고 연계 모의 문제만 풀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저 같은 경우 모든 EBS 연계 교재를 7회독하고 수능 시험을 보러 갔습니다.

 

-4 과탐도 저에겐 처음 배우는 과목이기에 많은 시간을 투자했습니다. 전 생1과 지2를 했었는데 생1의 경우 D사의 한종철 선생님과 E사의 백호 선생님 강의를 들었습니다. 전 두 선생님의 모든 커리큘럼(실전 모의고사까지) 따라갔고 당당히 50점을 받았으나 만점이 목표가 아니신 경우 한 분만 선택하셔서 들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한종철 선생님의 강의가 좀 더 유익했던 거 같습니다.

 

지2는 문제 수가 극히 적어 모든 인강 사이트의 모든 문제를 풀어보았음에도 두 선생님의 강의만 들었던 생1보다도 문제 수가 적었습니다..

투 과목은 경험자시더라도 적극 비추천하며 저 같은 경우에도 6모 9모 둘 다 우수한 성적을 받았으나 수능 때 비슷한 점수와 떨어진 등급을 받았으므로 자기가 50점이 나온다고 하더라도 권장하지는 않겠습니다. 원 과목 하세요...

 

후기라 간략하게 적을 수 밖에 없어 아쉽네요. 혹시 저처럼 전과를 하려고 하시는 분들은 학원을 통해 저에게 연락해 주신다면 1년동안 어떻게 공부했는지 자세하게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