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성공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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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재도전반

[2016] SN기숙학원 후기(부산대 한의예) 류의성 2016-02-03 3388




 저는 다른 기숙학원에서 공부하다가 몸이 안좋아져서 중간에 수술 후 주변 환경이 괜찮을 곳이 어딘가 찾다가, SN독학기숙학원에 왔습니다.

학원의 장점부터 말씀드리면, 우선 주변환경이 정말 좋았습니다. 전 학원에서는 답답하고 머리도 지끈 거렸는데, 학원을 옮긴 후에는 정말 아프지 않게 됐습니다.

또한 학원 규모가 커서 주변 산책하는 것도 좋았어요.

 밥도 제 입맛에 잘 맞았고, 숙소도 넓고 쾌적했습니다.

SN학원의 특징이라고 하면, 우선 원생 전체가 획일적인 것보다는 각자 자기 스타일대로 공부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른 학원들과는 다른게 사람들이 사는 것 같은 느낌??그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사실 어떤 학원마다 개인에게 맞을수 있고 안 맞는 사람이 있겠지만, 여기 시스템은 혼자 공부하는 시간을 최대한 가지기 위해 왔다는 점에서 학원시스템이 원생들에게 거의 모두 잘 맞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매일 아침마다 학원에서 테스트를 봤는데, 저는 이것도 챙겨서 꼬박꼬박 봤어요. 영어 단어도 외우고, 수학문제도 많이 풀구요.

 하루 순공시간은 13시간에서 14시간 정도 나왔던 것 같아요. 이 부분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저는 우선 인터넷 강의는 수학은 심승범 쌤이랑 영어는 이pd 쌤 수업, 과학은 지1 오지훈, 생2 백호+박지향+한종철 쌤을 들었어요.


우선 저는 국어는 모르는 게 있으면 고민하다가 국어 쌤한테 물어보기도 하고 친구들한테 물어보고 여러 사람의 생각을 들어봤던거 같아요.

수학은 매일 고쟁이 풀고 다른 문제집도 풀고, 강의+문제(1:3 법칙이였나요??) 뭐 그런식이였죠.

영어는 주로 친구들이랑 시간재고 같이 시험지 풀어보고 모르는 단어 찾아보고, 

외고 출신 친구가 30분컷 하는거 보고 속독할 수 있도록 맨날 영어 지문만 보기도 했네요. ㅋ (인터넷강의는 9월 지나고 들은거라 패쓰.)

탐구는 저는 지1 생2를 했었는데,

지1은 과탐 전반적으로 난이도가 올라가고 있지만 그래도 가장 쉽게 나오는 부분이에요.

(생2랑 지1 하면 대충 시간 밸런스 맞을거라고 학기초에 착각했던 이유죠.)

그래도 다른 과목들처럼 어려워지고 있는 추세고 인터넷에서 뿌리던 어려운 지구과학 문제 풀어보면 지1도 충분히 어려워 질 수 있으니 기본 개념뿐만 아니라 약간의 말장난 같은 문제에도 대비하는 게 중요해요.

(천체부분을 빼고도 나머지에서 논리적 문제를 낼 수 있어요.)

생2는 재수 초반에는 캠벨 책에서 관련 부분 읽고 다큐 같은 것도 찾아보고 개념서에 나온것도 읽어보고  그랬어요. 

대학책이나 다큐가 도움이 됬다기 보다는 사실 생명과학2가 (집단 수준과 괴랄한 난이도를 빼면) 재밌었어요

6평 전날에 하루종일 유전공학에 관한 책(바이오테크시대, 제레미 리프킨 저)읽고 뭐 그랬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입시는 그런 부분과 약간 거리를 두는 게 현실적으론 필요한 거 같아요.

50점을 맞았지만 다른 과목에 비교해보면 표점이 많이 밀리는게 사실이더라구요 ㅜㅠ,,,

선택과 집중이라는 말도 있고, 정말로 “서울대가 아니면 대학 안가겠다!!” 혹은 정말로 생물과 관련된 부분에 열정이 있으신 분이 아니시라면, 

전략적으로 딴거하고 생2에 들이부을 시간에 다른 과목하는 걸 권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