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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재도전반

[2018] SN에서 재수해서 서울대 간 Ssul 강동석 2018-02-13 5845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서울대학교 농경제사회학부, 연세대학교 경역학과를 합격한 강동석입니다. 

SN독학기숙학원에 다니고 있는 학원생이든, 이 학원에 등록할 것을 고민하고 있는 재수생이든 그 누구라도 조금이라도 이 글을 읽고 조금이라도 도움을 받으면 좋겠습니다. 

 우선 저는 재수하기 전의 저로 이 후기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저는 대원외고를 나왔습니다. 저는 막 공부에 특출난 학생이 아니었기에 내신을 잘 챙기지 못했습니다. 

저는 평균 내신 6.5정도를 받아서 자연스레 남들보다 상당히 이른 시기인 고2 여름방학에 정시를 결정했습니다. 그 당시 제 성적은 탐구를 제외하고 국어3 수학1 영어2 정도였습니다. 

제가 목표하는 서울대를 가기에는 턱 없이 부족한 실력이었습니다. 그래도 열심히 노력한 결과 고3 3월 시험에서 21112를 받고 6월 모의평가에서는 21111을 받았습니다. 

또한 7월 교육청 모의고사에서는 400점 만점에 394점을 받았고 공군사관학교 1차시험 통과하는 등 당시 제 실력은 피크를 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게 화근이 되어 8월부터는 공부를 소홀히 하게 되었습니다. 독서실에 간다고 하고 친구와 PC방을 가고 심지어 술을 마시고 담배를 피기도 했습니다. 

따라서 9월 성적은 당연히 크게 떨어진 21312를 받았고 10월 교육청 모의고사 역시 31112를 받았습니다. 

그 뒤로 정신을 차리고 약 한 달을 열심히 하려고 했지만 이미 공부 습관을 다 잃은 뒤였고 결과적으로 수능에서는 21213이라는 결과를 얻어 재수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수능이 끝나고 재수를 하는 방법들을 고민하던 중 독학기숙학원을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주변에 친구들은 대부분 강남대성을 갔지만 저는 수업을 듣는 것 보다는 

독학이 저한테 더 맞다고 생각했고 밖에서는 제 자신을 노는 것에서 제어하기 어렵다는 것을 누구보다도 더 잘 아는 저였기에 이러한 결정을 내린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2월 17일에 SN독학기숙학원에 입소하였습니다.  

저는 이 학원에 9개월 이상을 있으면서 공부를 했고 결과적으로는 상당히 좋은 결과를 얻었습니다. 

여기에는 물론 제 노력도 있었으나 SN독학기숙학원이 없었으면 저는 서울대를 가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래서 이 학원의 장점들에 대해 말하려고 합니다.

    

 1. 생활관리


  여러분들도 아시겠지만 매일 아침 6시 반에 혼자서 일어나기는 매우 힘듭니다. 하지만 여기서는 매일 같은 시간에 생활 관리 선생님들이 깨워주십니다. 

또한 매일 같은 시간에 공부하고 밥을 먹고 씻을 수 있어서 9개월이라는 긴 시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규칙적인 생활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집에서 혼자 공부하거나 통학하는 학원에 다니다보면 스마트폰과 컴퓨터의 유혹에 쉽게 빠집니다. 

고3 때의 저도 그랬구요. 하지만 이 학원에서는 핸드폰도 제출해야하고 인터넷도 인강 사이트나 학습 관련 사이트를 제외하면 전부 막혀 있어서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습니다.  


2. 학습상담 


  제가 입소를 하자마자 했던 것이 담임선생님을 배정받고 학습 상담을 받는 것이었습니다. 

담임선생님들은 1주일에 한 번씩 상담을 해주시는데, 학습계획 점검, 슬럼프 극복 도움, 동기부여 등을 해주십니다. 

저 같은 경우는 다른 과목에 비해 국어가 약했는데도 혼자 공부하다 보니 국어를 싫어했기 때문에 국어 공부를 매우 조금 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담임선생님과의 상담을 통해서 이 부분이 지적 되었고 1주일마다 일정한 양의 국어 할당량을 내주셔서 제 잘못된 공부 습관을 고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 이 학원이 좋았던 점은 담임선생님들이 단순히 학원이라는 틀 안에서 상담을 해주시는 것이 아니라 

힘들 때는 친한 형같이 고민을 들어주고 격려해주시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수능이 끝나고 학원을 나온 지금 시점에서도 제 담당 담임선생님 뿐만 아니라 모든 담임선생님들이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3. 급식과 시설


   우선 급식 얘기를 먼저 하겠습니다. SN의 급식은 다릅니다.

처음 왔을 때 초중고 12년동안 먹었던 어느 급식보다도 맛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식단도 다양해서 9개월 동안 불만 없이 급식을 먹었습니다. 

 다음은 시설입니다. 처음에 학원에 갔을 때 상당히 놀랐던 것은 겉은 허름한 목조 건물이지만 내부는 3년 전에 인테리어를 새로해서 매우 깔끔했습니다.

화장실도 깨끗하고 매일 자는 침대도 편했습니다. 특히 가장 좋았던 것은 독서실의 책상이 일반 독서실에서 쓰는 책상의 2배정도의 넓이여서 공부할 때 정말 편했습니다. 


4. 위치 


   위치는 가깝고도 먼 위치라고 설명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선 가깝다는 의미는 1달에 한 번 있는 휴가 때 집에 가기 매우 편합니다. 

일단 용문역이라는 경의중앙선 지하철역이 있어 교통이 상당히 편리하고 서울까지 가는 무궁화호도 있어 서울까지 40분이면 갑니다. 

또한 용문역에는 경상도, 충청도, 강원도까지 한 번에 가는 기차도 있어 교통이 상당히 편리합니다. 

다음으로 멀다는 의미는 놀이거리와 먼 위치입니다. SN학원은 용문역에서 차로 약 3~4분이고 걸어서는 30분입니다. 

따라서 몰래 다른 곳으로 새고 싶어도 왕복 시간을 고려하면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따라서 PC방이나 당구장 등에서 자연스레 멀어지게 되어 공부에 더 집중 할 수 있게 됩니다.  


   다음으로 여러분들이 가장(?) 궁금해 하실 제 과목별 공부 방법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물론, 지금 이 항목은 상당히 주관적이니 그대로 따르기 보다는 자신의 현재 위치나 취약 과목 등을 철저히 점검한 후 참고 정도만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1. 국어 


   제가 진짜 싫어하고 가장 못했던 과목입니다. 수능 때 100점을 맞기는 했지만 가장 취약하고 싫어하던 과목입니다. 

어느 정도냐면 애초에 현실적인 수능 계획을 ‘국어는 열심히 해서 운 좋게 백분위 95~96 정도로 맞추고 나머지를 다 맞자!’ 이렇게 세웠습니다.  

   제가 들은 강의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문법: 박광일 선생님의 백문일답 

 비문학: 박광일 선생님의 독해력전 

        김승리 선생님의 Code7   

 문학: 박광일 선생님의 훈련도감   


  일단 화작은 시간을 줄인다는 목적으로 교육청과 평가원의 화작을 닥치는 대로 풀었습니다. 

저는 다른 것은 몰라도 화작은 이렇게 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일단 화작은 무조건 맞고 들어간다고 보는 것인데, 

이 과정을 통해 지문과 선지에 익숙해지고 결과적으로 시간을 대폭 줄일 수 있습니다. 

이게 가능한 이유는 화작의 경우는 지문의 유형, 문제의 유형, 선지의 내용 모두가 매년 비슷하게 돌고 돕니다. 

게다가 정답과 오답 선지 역시 매년 비슷한 패턴을 보여줍니다.  

   다음으로 문법은 우선 개념 정리가 매우 매우 중요합니다. 

개념 정리가 안 되어 있어도 사실 많은 문제가 풀리기는 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엄청 오래 걸리죠. 

그러므로 문법 강의(아무거나 괜찮습니다. 뭐 주변에서 전형태를 많이 추천하긴 하더라구요.)를 듣고 개념정리를 한 바퀴 주욱 합니다. 

  다음이 중요합니다. 문제를 풀다가 어려운 부분이 분명히 나올겁니다. 그러면 인강 교재나 개념책에서 그 부분만 따로 공부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용언의 규칙활용과 불규칙 활용이 제일 이해가 가지 않았는데, 이 부분만 5번 이상은 본 것 같습니다. 복사해서 중간 중간에 보기도 했구요.      

 다음으로는 문학입니다. 사실 문학과 비문학은 공부 방법이나 풀이에서 개개인의 차이가 너무 큰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일단 많은 작품들을 봐놓았습니다. 사용한 교재는 ‘꿈틀의 모든 것 시리즈’로 각종 모의고사나 수능에서 한번 본 작품이 나와서 상당히 편했습니다. 

 그래서 EBS를 따로 하지는 않고 막판에 나온 ‘마닳의 플러스 알파닷’을 틈날 때마다 봤습니다. 그리고 문학 역시 기출을 많이 봤습니다. 

사실 문학이란게 다른 영역들에 비해서 오해의 여지가 가장 많고 주관이 개입될 가능성도 가장 높습니다. 

그래서 평가원이나 교육청에서 시험을 낼 때 틀린 것은 확실히 틀리게 냅니다. 

쉽게 말해서 적절한 것을 고르라고 하면 하나는 맞거나 조금 애매할지 몰라도 나머지 4개의 선지들은 확실히 틀리게 낸다는 것이지요. 

반대로 적절하지 않은 것을 고르라고 할 때도 정답인 선지는 확실히 틀리게 내서 오히려 문제의 난이도는 비문학에 비해 낮은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제일 중요한 비문학입니다. 비문학이 사실 승패가 갈리는 주된 요인이죠. 

거의 모든 국어 모의고사에서 오답률 1위부터 5위 중에 4개 혹은 전부가 비문학인 것만 봐도 비문학의 중요성은 매우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비문학 역시 요즘의 트렌드가 아무리 바뀌었다 하더라도 기출 분석이 상당히 중요한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김승리 선생님의 Code7 강의가 매우 도움이 컸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기출을 7가지의 Code로 분류를 해서 지문 전개 방식을 예측할 수 있게 하는 강의죠. 

그런 식으로 기출을 반복적으로 보게 되면 국어를 접하는 눈이 상당히 평가원스럽게 변합니다.  

   각 영역별로 이러한 과정을 많이 했으면 실전 모의고사(실모)를 푸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수능 막바지에 이르러서는 하루에 매일 실모를 풀었는데 국어 실모의 장점은 크게 두 개인 것 같습니다. 

 첫째, 시험느낌이 난다. 실제로 8시 40분에 실모를 풀기 시작해 10시까지 마킹까지 끝내는 것을 목표로 매일 반복하면 

생체리듬이 수능 시간에 맞게 되어 실제 수능 시험장에서 긴장을 조금이라도 덜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둘째, 높은 난이도로 인해 실제 수능에서는 시험이 비교적 쉽게 느껴집니다. 

대부분의 명성있는 실모들은 1등급 컷이 86~89점 정도로 난이도가 높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실모를 반복하게 되면 어려운 시험에 익숙해지고 수능은 실모들 보다는 비교적 쉬우므로 문제풀이가 매끄러워지게 됩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이번에 제가 수능 국어 100점을 맞을 수 있었던 이유는 국어 실모 덕분에 특히 두 번째 이유 덕분인 것 같습니다. 

특히 추천하고 싶은 실모는 이감국어 모의고사하고 바탕모의고사입니다. 

특히 이감국어 모의고사는 가격이 좀 비싸 부담은 됐지만 그만큼의 가치는 하는 것 같습니다. 


2. 수학 


  사실 수학은 고2때부터 항상 백분위 99이상을 받았던 효자 과목이라 공부할 때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반면에 고3 때부터 치른 6번의 평가원 시험에서 한 번도 100점을 못 맞고 모두 96점을 받아서 아쉬움이 남기도 합니다. 

저는 2년 모두 신승범 선생님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고3 때에는 모든 커리큘럼을 따랐으며 재수 때에는 파이널을 제외하고 모든 커리큘럼을 따랐습니다.

(파이널은 제공되는 모의고사만 풀었습니다. 강의는 듣지 않았구요.)  

   일단 하고 싶은 말은 크게 한 가지입니다. 바로 기출이 중요하되 전부는 아니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저는 수학 기출을 각 영역(수학2, 미적분1, 확률과 통계)별로 최소 5회독 이상은 하였습니다. 

만약 기출 분석이 완벽해지면 27~28문제는 전부 수월하게 풀릴 것입니다. 

나머지 2~3문제는 시험장에서 마주치면 매우 생소할 것입니다. 

이러한 생소함을 극복할 수 있는 것은 개념을 확실히 알고 있는 정도와 실모나 각종 문제(Drill 등)를 얼마나 풀었느냐에 대한 경험에서 나오는 것 같습니다. 

또한 최고난도 문제 2개인 21번과 30번을 풀기 위해서는 앞의 28문제를 최대한 빨리(40분~50분 안에) 풀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기 바랍니다. 

    

3. 영어 


   사실 영어는 올해 많이 공부하지 않았습니다. 

강의로는 이명학 선생님의 ‘Syntax 2.0’과 ‘Read N Logic’을 들었습니다. 

사실 ‘Syntax 2.0’의 경우는 2등급 이상의 상위권 학생들에게는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저를 포함한 1~2등급의 학생들은 별로 도움을 받지 못했다는 평이 많았습니다. 

반면에 3~5등급 학생들은 도움이 굉장히 많이 되었다고 하더군요. 

다만 ‘Read N Logic’은 모든 학생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확실히 문제 해결력 면에서는 이 강의가 제일 좋은 것 같아요. 

아 그리고 영어가 절대평가라고 공부를 소홀히 하지는 마세요.

목표 점수를 90점이 아닌 95점으로 설정하시고 그 정도의 수준에 다다르는게 수능 때 안전할 것 같습니다.

(1~2개 더 틀리는 것을 감안해서요) 


4. 사회탐구 


   저는 일단 생윤하고 사문 선택자입니다. 이 조합을 선택한 이유는 그냥 학교에서 내신으로 했기 때문입니다. 

사실 어떤 학생들은 탐구 선택도 힘들 수 있을 것입니다. 

실제로 학원에서도 이과에서 문과로 돌렸던 학생들이나 완전히 처음 공부하는 학생들이 탐구를 몇 번이나 바꾸는 것을 여러번 봤습니다. 

그래서 간단한 팁을 드리자면 (처음으로 하는 학생들에게 하는 말입니다. 이미 하고 있고 등급도 꽤 괜찮다면 바꿀 필요 없습니다.) 

응시자 수가 많은 과목 (생윤, 사문, 한지 등)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피해야 할 과목은 경제, 윤사(최상위권들이 너무 많아요), 동사, 세사(앞에 두 과목과는 좀 다르지만 역사 덕후들이 다 1등급을 독차지 한다고 하네요)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다음은 탐구 공부법입니다. 탐구는 개념이 가장 중요합니다. 

개념만 제대로 알고 있으면 사회탐구 과목은 1~2등급은 나옵니다. 

저는 2년 동안 이지영 선생님의 강의를 들었는데, 사실 강의 내용보다는 노트 복습법인 ‘백지 복습’이 제일 도움이 컸던 것 같습니다. 

‘백지 복습’은 노트의 내용을 외운 후 백지에 노트 필기 내용과 최대한 똑같이 써내려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개념 내용이 단순히 강의를 듣고 필기하는 것보다 시간은 오래 걸리지만 더 오래 그리고 정확하게 남아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 개인적으로 이지영 선생님의 생윤 사문 과목의 ‘4 Step’ 강의와 사문 과목의 ‘도표 특강’ 강의를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4 Step’은 평가원 선지 정리가 제대로 되고 ‘도표 특강’은 사문의 최고난도 문항인 20번 도표 문제를 잘 풀 수 있게 해줍니다. 


5. 제2외국어 


   사실 저는 제2외국어를 공부하지 않았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한 5강 정도 공부하다가 그만뒀습니다. 만약 제2 외국어를 응시 할 것이라면 저는 무조건 아랍어를 추천합니다. 

제가 이번에 아랍어가 3등급이 나왔는데 2문제만 풀고 전부 찍어서 맞춘 것입니다. 

제2 외국어 공부를 하든 공부를 안하든 특정 제2외국어에 특출나지 않는다면 응시자 수도 제일 많고 1등급 컷도 낮은 아랍어를 강추합니다. 


기타 하고 싶은 말 


  저는 열심히 공부하기는 했지만 엄청 열심히 한 편은 아니었습니다. 

하루에 14시간씩 공부하고 심야자습까지 하는 학생들도 있었지만 저는 그 축에는 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제가 이번 입시에서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꾸준함이라고 생각합니다. 

매일매일 꾸준하게 공부를 해오면서 지치고 힘들기도 했지만 

담임선생님을 포함한 여러 선생님들로부터 계속 격려를 받으면서 마음을 잡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재수는 실패할 확률이 크다’, ‘재수해서 성적 오르는 경우 못 봤다’ 이런 말이 많은 데, 

결론적으로 말하면 누가 재수를 어떻게 하는냐에 달린 일 같습니다. 

재수를 한다고 100% 성공한다는 보장도 없고 어찌보면 끝도 없는 어두운 터널은 혼자서 달려가는 느낌이기도 하지만 

다른 사람이 아니라 나 자신의 좀 더 나은 미래와 만족감을 위해서라면 도전해 볼 만한 싸움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상 제 후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끝까지 꾸준함이라는 무기를 가지고 열심히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그 누구라도 성공할 것입니다. 

이 말을 기억하고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열심히 하세요.